[코인엑스 창업자 "바이낸스 해킹, 보안 원칙 준수했다면 막을 수 있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 창업자 양하이포(Yang Haipo)가 바이낸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예방할 수 있었던 보안 문제 3가지를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는 개발과 운영 환경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았으며, 운영 시스템에 실질적인 이중 인증(2FA) 체계가 없어 단일 인증키 유출만으로 공격자가 운영 환경에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다자간연산(MPC) 기반 다중서명 체계에서도 서명 참여자들이 거래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않아 단일 노드 침해만으로 전체 보안 체계가 무력화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족했던 것은 기본적인 보안 원칙을 준수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4243](https://coinness.com/news/117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