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PC 런처 해킹 의혹…"계정·가상화폐 지갑 탈취"]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PC 버전 런처(실행 프로그램)이 해킹 피해로 악성코드가 삽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감염될 경우 해커가 사용자 권한으로 임의 명령어를 실행해 추가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웹 브라우저에 저장된 계정 정보나 API 키, 토큰, 암호화폐 지갑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다. 보고서 게시자는 공식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니케' PC 런처 실행을 중단하고 악성코드를 삭제하는 대응 조치를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API와 가상화폐 지갑은 새로운 주소로 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74261](https://coinness.com/news/117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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