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유자는 주주와 달리 법적 권리 부족...바이백 필요"]
암호화폐 보유자는 주식 투자자와 달리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들이 장기적인 토큰 바이백을 시행해야 한다고 메사리 출신 애널리스트 튤립 킹(Tulip King)이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주주는 기업에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지만, 암호화폐 보유자에게는 이러한 권리가 없다. 프로젝트에서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그 수익을 가져가는 기업의 지분조차 보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토큰 보유자가 기댈 수 있는 것은 프로젝트 팀의 약속뿐이다. 따라서 팀은 법적 의무가 없더라도 바이백을 통해 토큰 보유자와 장기적으로 이해관계를 같이한다는 점을 보여줄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백은 시장의 유통 물량을 줄여 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하락장에서 가격을 지지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이러한 효과가 장기간 누적되려면 프로젝트의 사업이 지속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3235](https://coinness.com/news/117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