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자체 서버 랙의 첫 상용화 성과를 냈습니다.

2026년 7월 ‘헬리오스’ 랙을 출시하고 앤스로픽/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OCI가 이를 채택해 AI 워크로드를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랙 스케일로 판매하면서 칩만 팔 때보다 세일즈력은 늘어날 수 있는데, 이 랙이라는 게 조립품이다 보니 메모리, 기판, 전력/냉각장치 등 여러 부품을 사놔야 해서 운전자본 부담이 큽니다. 

이는 곧 현금흐름 하락을 이끄는 데요. 3Q OCF는 &#036;1.20B (est. &#036;1.75B)로 전분기 &#036;2.37B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4Q GPM 가이던스가 55%로 3Q 대비 1%p 낮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