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 메모리 업데이트 — Micron 4QFY26 Read-through**

결론: 메모리 타이트한 수급이 CY28까지 지속. 아직 수급 균형이 보이지 않음.

• Micron은 CY27~28 메모리 수급이 CY26보다 오히려 더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
→ DRAM/NAND bit shipment 성장률 CY27~28년 Low-20% / Mid-20% 수준
→ 하지만 클린룸 부족 등으로 공급 증가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기 어려움
→ DRAM은 언제 수급 균형으로 돌아갈지 가시성이 제한적

 HBM • CY27 HBM 물량 대부분 Sold-out
• 동시에 전년 대비 상당한 가격 인상(significant y-y price increase) 확인
• HBM ASP 상승률 +54% YoY 추정
• HBM 공급 증가율은 일반 DRAM을 크게 상회
→ CY28까지 HBM bit shipment 증가율 +63%
→ Non-HBM Server DRAM도 +37%

• HBM 가격 급등으로 HBM과 일반 DRAM의 마진 격차가 축소 → 즉 일반 DRAM 가격/수익성 자체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는 의미.

 장기계약이 2031년까지 확대

• Micron, 총 26개 SCA(장기공급계약) 체결
• 계약 논의 기간이 2031년까지 연장

•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이 SCA로 커버
• DRAM + NAND 모두 포함
• AI hyperscaler뿐 아니라 Mobile / PC / Auto까지 전 고객군으로 확대

• 선급금(prepayment) 규모
&#036;22B → &#036;32B

• RPO(계약잔고)
약 &#036;150B

• CY27E 생산량의 약 75%가 이미 계약으로 Lock-in

→ 나머지 25%만 시장가격 기반 협상.

특히 중요한 부분

**JP Morgan은 Micron의 2030년까지 매출 35%+ 계약 커버리지도 보수적이라고 평가.**

아시아 메모리 업체들은 장기계약 물량이
 메모리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

즉,
HBM만 공급부족인 사이클이 아니라
**DRAM/NAND까지 장기계약으로 생산능력이 잠기기 시작하는 구조.**

결국 이번 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아래와 같음...

① 메모리 공급부족 → CY28까지
② CY27 Micron 생산량 → 75% 계약 Lock-in
③ RPO → &#036;150B
④ 선급금 → &#036;32B
⑤ HBM ASP → +54% YoY
⑥ HBM bit growth → +63%
⑦ Non-HBM Server DRAM → +37%
⑧ 장기 계약 논의 → 2031년까지

 메모리 사이클의 핵심이 ‘가격 상승’에서 ‘**장기 물량 선점**’으로 넘어가는 모습.

AI 업체들이 HBM뿐 아니라 일반 서버 DRAM까지 장기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공급사의 증설이 따라오기 전까지 메모리 업사이클의 duration 자체가 길어지고 있다는 게 JP Morgan의 핵심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