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어닝콜 — 증설 투자 및 공급 확대 전략**

** 증설 투자 ≠ 공급량 증가
HBM 등 고성능 메모리 비중 확대와 공정 복잡화로 생산에 필요한 자원 증가.
미세화만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데 한계.
**신규 팹과 CapEx가 증가하더라도 실제 공급량이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것은 아님.**

** 선제적 인프라 확보, 실제 증산은 단계적
용인 클러스터·기존 팹 확장 등 중장기 생산 기반 확보.
신규 팹은 건설 일정을 앞당기더라도 단계적으로 가동.
장비 반입과 양산 확대는 실제 고객 수요에 맞춰 조정.

** 투자 결정의 핵심 기준
중장기 수요 가시성 및 투자 수익성
영업현금흐름·재무 건전성·적정 현금 보유
고객사의 자금조달 능력과 주요 공급망 준비 상황까지 점검.

** 수요 둔화 시 대응 전략
예상보다 수요가 약해질 경우 장비 투자와 생산 확대 속도 조절.
생산 계획 및 제품 구성(믹스)을 탄력적으로 변경.
과잉생산과 재무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


> 공장은 미리 준비하되, 실제 생산능력은 수요와 수익성에 맞춰 확대하겠다는 전략.
> 과거 메모리 산업처럼 수요 호황기에 공격적으로 증설한 뒤 공급과잉에 빠지는 위험을 경계



_출처: 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어닝콜 발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