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미국 기업들이 “AI 때문”이라며 발표한 감원은 11.6만 명입니다. 작년 1년치의 두 배가 넘습니다. 뉴스만 보면 AI 해고 폭풍이 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 해고율은 AI 이전 평균 1.2%, 지금은 1.0%입니다.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11.6만 명은 미국 전체 일자리 약 1.6억 개에 비하면 아주 작은 숫자입니다. 원래 하려던 감원에 “AI”라는 이름표만 붙인 경우도 섞여 있을 겁니다.
자르지 않았는데 일한 시간은 안 늘었다. 그럼 답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