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뽑은 겁니다.**
채용률은 AI 이전 평균 3.8%에서 지금 3.3%까지 내려왔습니다. 
코로나 쇼크 한두 달을 빼면 2015년 이후 최저권입니다. 

기업들은 사람을 내보내기보다, **나간 자리를 다시 채우지 않는 방식**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산성 숫자에 착시가 하나 더 생깁니다. 신입을 안 뽑으면 회사에는 손에 익은 직원만 남습니다. 개개인이 더 잘해지지 않아도 평균 생산성은 올라갑니다. 성적 낮은 전학생을 안 받으면 반 평균이 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