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빅테크 현금흐름 '최악의 해' 온다(MS)**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와 네오클라우드(코어위브 같은 AI 전문 클라우드)의 FCF은 2027년에 가장 큰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 리스 지급액까지 포함하면 현금 소진 규모가 6,000억 달러에 육박

설비투자 부담이 가장 큰 해에 자금 부족도 가장 커진다는 뜻. 이 공백을 메우려면 회사채, 대출, 사모신용 등 외부 차입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음

최근 오라클, 코어위브 CDS 급등에서 보듯, AI 기업의 신용 위험에 대한 시장의 경계는 2027년으로 갈수록 커질 수 있음.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면서 우량 회사채 시장의 수급 부담이 커지고,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자금 조달이 막히거나 비용이 급등해 AI 투자가 둔화되면 성장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