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한국 반도체 수출, 미국 기업 이익을 6개월 선행하는 경향. 아직 하강 신호 없음**

대만과 한국의 수출 증가율 평균을 6개월 앞당겨 놓으면, MSCI 미국 지수의 향후 12개월 EPS 증가율과 거의 같은 궤적을 그림. 두 나라는 AI 투자 붐의 핵심인 반도체를 생산하는 국가이고 수출 지표가 매달 발표됨

반도체 수출은 투자 사이클 둔화를 약 3~6개월 먼저 포착할 수 있음. 10/15 기준으로 한국과 대만의 수출은 투자 사이클이 곧 꺾일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음

반도체 수출은 미국 명목 GDP에도 선행하므로, 수출이 꺾이는 시점이 국채 금리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음. 최근 AI 기업 신용 우려와 반도체주 급락에도 실물 수출은 아직 견조하다는 점에서, 금리의 추세적 하락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판단과 같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