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비농업 고용 프리뷰 (Bloomberg)**

**결론: 8월 서프라이즈 이후 9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은 크게 둔화되고, 실업률은 소폭 상승 예상. 노동시장이 저채용 국면에 머물러 있으며, 고용 증가를 이끄는 동력이 바뀔 가능성. 여태 채용 증가를 주도해 온 의료/교육 부문 부진 예상하며, 제조업, 무역/운송/유틸리티는 장기 침체 이후 개선 조짐 보일 것**

>> 9월 헤드라인 고용 55k 증가해 예상치(90k) 하회 전망. 실업률 4.14%에서 4.17%로 소폭 상승

>> 고용 둔화는 레저/접객과 지방정부가 주도할 전망. 특히 지방정부 교육이 핵심 하방 리스크로, 학군 예산 압박과 학생 수 감소, 9월 말 연방 팬데믹 지원금 종료로 신학기 채용이 약함

>> 레저/접객도 8월 크게 증가했지만 당시 수치가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 월드컵 이후 여름철 고용 감축이 이례적인 패턴을 보이면서 8월 계절조정이 유리하게 작용했고, 9월에 일부 되돌려질 듯

>> 제조업/광업 고용 증가 예상. 장기 침체 이후 채용 서서히 회복 중이며 방산과 AI 투자에 따른 산업 수요 증가가 뒷받침

>> 중간선거 관련 채용이 소폭 상쇄할 수 있지만 흐름 바꾸기는 어려울 것. 다만 9월 채용된 인력도 조사 기준 기간에 급여 받지 않았다면 이번 통계에 잡히지 않을 것. 투표 인력 효과는 대부분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나타나므로, 10~11월에 더 크게 반영될 것

>> 전망대로라면 3개월 평균치는 79k으로 손익분기점 50k 여전히 상회할 것. 단기적으로 실업률은 4.1~4.2% 레벨에서 움직일 전망. 실업급여 소진에 따른 노동시장 재유입으로 경제활동참가율 오르며 실업률을 끌어올리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