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CPI 프리뷰 (Bloomberg)

결론: 9월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오름폭이 커지는 반면, 근원 CPI 둔화 예상. 9월 CPI 데이터가 10월 연속 인상을 정당화할만큼 뜨겁게 나오지 않을 것. 핵심은 지금의 물가 압력이 2021~22년처럼 광범위하지 않고 일부 품목에 국한되었다는 점

[세부 항목별 전망]

>> 헤드라인 전월비 0.60% vs 8월 0.40%, 전년비 3.7% vs 8월 3.4%로 오름폭 커질 것

>> 근원 전월비 0.23% vs 8월 0.29%, 전년비 2.46%로 8월과 유사할 것

>> 에너지: 헤드라인에 38bp 기여할 것. 휘발유 크게 오르고 전기는 하락, 천연가스 상승 예상

>> 식품: 0.3%로 오름폭 커질 것. 가정 내 식품과 외식 모두 반등 예상

>> 근원 상품: 0.2%로 오름폭 확대 전망. 신차, 중고차, 의류 등 비중이 큰 품목이 소폭 오르고 메모리 칩 부족이 계속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

>> 근원 서비스: 0.2%로 둔화 전망. 주거비는 전월과 큰 변동 없을 것

>> 항공료: 5월 이후 연간 물가 기여도가 근원 상품보다 컸음. 9월에는 월간 상승세 다소 진정되겠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