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 의사록
**: **대부분의 참가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더 커졌다"**

- 최근 몇 달간 물가 하락에 "충분한 진전이 없었다(had not seen sufficient progress)"고 평가

- 지정학적 요인과 "급증하는 AI 관련 투자(surging AI-related investments)"기 물가 압력 요인. 관세 효과는 약해지는 대신 AI 투자 효과가 커지면서 근원 상품 물가가 높게 유지되고 있음

-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skewed to the upside)"고 봤고, 일부는 최근 그 기울기가 더 커졌다고 언급

- 5년 넘게 2%를 웃돈 인플레이션이 기대 인플레이션과 임금, 가격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고용: "최대 고용에 근접, 위험은 균형"**

- 노동시장은 안정적이며 최대 고용에 가깝다고 평가

- 다수 위원은 최근 노동시장이 "다소 강해졌다(strengthened a bit)"고 봄. 다만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고 장기 실업률이 높게 유지되는 등 노동시장의 역동성은 "이례적으로 낮다(unusually low)"는 지적

**성장·금융여건: "AI 투자가 예상 이상"**

- 경제는 "견조한 속도(solid pace)"로 확장하고 있으며, 여러 위원은 AI 투자의 규모와 속도가 계속 "예상을 웃돌고 있다(surprise to the upside)"고 언급

- 장기금리 상승의 배경으로는 강한 경제 지표, AI 관련 차입 증가 예상, 지정학적 요인이 거론됨. 그럼에도 주가 상승과 좁은 회사채 스프레드를 근거로 금융여건은 여전히 성장에 우호적이라고 평가

**통화정책: "보험성 인상"과 중립금리 상향**

- 다수 위원은 더 높은 금리 경로가 인플레이션 고착을 막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신중한" 선택이라고 강조

- 일부는 중립금리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밝혔고, **여러 위원은 현 금리가 "긴축적이지 않거나 약간만 긴축적**(not restrictive or only mildly restrictive)"이라고 평가

- 향후 경로에 대해서 **"대부분의 참가자"가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