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신용등급 Aa3 유지. 전망은 '부정적' 유지**

무디스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3로 유지. 다각화된 경제 구조와 탄탄한 공공 제도를 근거로 들었음. 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 정치 불안이 재정 압박 해소 노력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이유

이번 등급 유지 결정은 프랑스의 재정 전망이 더 나빠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주며 차입 비용 부담을 다소 덜어줄 수 있음

최근 독일 대비 프랑스 국채 스프레드가 2011년 이후 최대까지 벌어진 상황이어서, 강등을 피한 것만으로도 단기적으로는 스프레드 확대를 진정시키는 재료가 될 수 있음

다만 '부정적' 전망이 유지된 만큼, 주말 시위와 예산안 처리 등 정치 리스크가 이어지면 추가 강등 우려는 언제든 다시 불거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