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연준 인사 발언 정리

** 해맥, 월러, 바킨, 콜린스 모두 AI 투자발 물가 압력을 이유로 추가 인상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10월 인상을 서두르자는 목소리는 없었음. 10월 동결, 연내 1회 인상 시나리오와 일관된 흐름. 오늘 저녁 발표될 9월 CPI가 12월 인상을 확인할 첫 관문. 참고로 워시 의장은 15일 방콕에서 IMF 총재와 대담이 예정되어 있음

**10/12**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

- 수요를 식히려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 다만 인상 속도는 조절할 수 있고, 10월 회의에는 추가 인상 여부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
- 크고 잦은 조정보다 작고 자주 조정하는 방식을 선호
- 물가 압력이 AI, 데이터센터를 넘어 다른 기업으로 번지고 있다.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 대비하기보다 "호황"을 말하고 있다
- 성장을 멈추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물가 압력을 줄일 정도로 늦추려는 것

**10/13 **
**월러 이사 **

- AI 인프라 투자가 수요를 늘리며 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 이 효과가 2~3년 지속될 수 있다
- 실질금리 상승은 실질 성장 강화와 연결돼 있다며, 중기적으로 금리 상방 위험 높다
- 트럼프가 연준 독립성에 위협이 되지만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

-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이며, 대응하는 것이 타당하다
- AI 투자가 미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보인다고 했고, 충격이 계속되고 있다
- 2% 목표는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 연말 전 "금리를 조금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 시점은 들어오는 데이터 전반에 달려 있다
- 기본 시나리오로는 건전한 성장과 완전고용 근처의 노동시장을 제시했고, 향후 몇 달간 헤드라인, 근원 물가 모두 2%를 웃돌 것
- AI 인프라 투자, 관세,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을 물가 하락을 어렵게 하는 위험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