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운송: 보잉, 부진한 항공기 인도대수 발표에 급락
보잉(-10.69%)은 737 맥스 항공기 500대를 인도하겠다는 목표에 달성하지 못하고 787 드림라이너의 인도량도 기존 전망 범위(90~100대)의 하단에 가까울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락. 반면, 보잉 부품업체들인 GE에어로스페이스(+3.20%), ATI(+0.97%)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RTX(-1.46%)는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UPS(+5.75%)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상승. 젯블루(+18.99%)는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 확대에도 연간 좌석마일당 매출 증가율 전망을 기존 10~12.5%에서 13.5~14.5%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비트코인·암호화폐: 8만달러 내외에서 제한적인 등락
비트코인은 8만 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지만 견조한 경제지표, AI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재차 8만 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FOMC 등을 기다리며 전반적인 흐름은 큰 변화를 보이기 보다는 8만 달러를 기준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정도에 그침. 스트레티지(+1.13%)도 보합권 등락을 기록한 가운데 코인베이스(+0.93%), 서클인터넷(+2.18%)도 상승. 로빈후드(+1.85%)는 개별 기업 실적 기대와 핀테크 관련 수급에 상승이 컸음. 장 마감 후에 로빈후드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5% 내외 하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