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마이크론, 브로드컴, 오라클, 테슬라, 아마존, 알파벳 상승 Vs. 보잉, 메타 부진

메모리, 스토리지: AI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에 동반 강세
마이크론(+2.77%)은 셀레스티카의 2027년 고성장 전망과 브로드컴의 앤트로픽 AI 인프라 금융계약이 메모리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를 높이자 상승. 특히 DA데이비슨이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성장 전망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한 점도 긍정적. SK하이닉스ADR(+1.92%), 샌디스크(+3.92%) 등도 상승. 웨스턴디지털(+6.95%), 씨게이트(+3.67%)는 AI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수요 확대 기대와 최근 낙폭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상승. 시게이트는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실적에도 높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에 매물 출회되며 큰 폭 하락

AI 반도체: 브로드컴 투자의견 상향과 엔비디아의 메타 투자
브로드컴(+4.00%)은 DA데이비슨이 앤트로픽의 IPO 성공 전망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 이를 고려할 경우 상승 여력이 크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50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앤트로픽 관련 630억 달러 금융계약이 맞춤형 AI 가속기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 점도 영향. 엔비디아(+0.90%)는 메타의 대규모 주식 발행에 30억 달러를 투자하고 메타가 엔비디아 하드웨어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 AMD(+5.45%), 인텔(+3.61%)도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에 강세.

AI 서버,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셀레스티카 실적에 힘입어 강세
셀레스티카(+12.12%)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하고 2027년 매출 전망을 400억 달러로 제시하면서 급등. 특히 2028년 고객 수요가 2027년 매출 전망을 상당 폭 웃돌 것으로 예상한 점이 AI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를 높임. 델(+7.47%)은 신규 사이버보안 제품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맞물리며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7.34%), 아리스타네트웍스(+5.51%), 루멘텀(+5.88%), 코히런트(+6.45%)등도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네트워크 및 광통신 투자 확대 기대에 동반 강세. 코어위브(+7.94%), 네비우스(+11.22%)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도 관련 ETF에 대한 투자 증가로 인한 수급 요인, AI 산업에 대한 자금 집행 등에 기반해 강세

자동차: 테슬라 강세, GM 나스닥 이전에 강세
테슬라(+4.04%)는 전일 바클레이스의 투자의견 상향 이후 긍정적인 투자심리가 이어지며 상승. 특히 일부 공매도의 청산 등 수급적인 요인도 상승 지속 요인. GM(+5.54%)은 11월 17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상장시장을 이전한다고 발표하며 강세. GM은 기술 중심의 사업 전환을 강조했으며, 향후 나스닥 관련 지수 편입 자격 확보와 패시브 수급 확대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포드(+1.12%)도 상승.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3.77% 상승하자 앨버말(+5.93%) 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강세. 퀀텀스테이프(+7.18%) 등도 강세

대형기술주: 애플 M6 신제품 발표, AI 클라우드 수주 기대 속 차별화
애플(+0.93%)은 M6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와 아이맥을 공개하며 상승. 특히 온디바이스 AI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교체 수요 확대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 아마존(+1.61%)과 알파벳(+0.84%)은 앤트로픽의 IPO 신청을 통해 각각 AWS와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대규모 장기 지출 계약이 부각되면서 상승. 특히 아마존은 자체 AI 칩 수요 확대 및 AWS 성장, 알파벳은 TPU 기반 AI 인프라 경쟁력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 반면 메타(-1.64%)는 엔비디아의 30억 달러 지분투자와 차세대 AI 모델 공동 개발 소식에도 대규모 자금조달 계획에 대한 불안에 하락. 특히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과 막대한 설비투자 부담이 투자심리를 압박. MS(-0.22%)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소프트웨어: AI 관련 기업과 기업 소프트웨어 업종의 차별화
오라클(+3.55%)은 오라클 AI 월드에서 구글의 TPU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에 도입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구글 이외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TPU를 제공하는 첫 사례로, 엔비디아 GPU 외에도 다양한 AI 연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팔로알토(+2.88%), 크라우드스트라이크(+2.36%)는 사이버보안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반면 세일즈포스(-2.71%), 서비스나우(-2.15%)는 약세. 특히 허브스팟(-5.00%)은 UBS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면서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성장성에 대한 경계심을 반영한 점이 부담. 팔란티어(-0.06%)는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도 보합권 등반. 

우주개발: 스페이스X 투자의견 등에 상승
스페이스X(+1.14%)는 BOA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75달러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국 주요 추천종목 명단인 US-1 리스트에 신규 편입하면서 관심이 확대되며 상승.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테슬라 합병 검토에 대한 기대도 지속된 점이 영향. 다만 매물 소화는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폭은 제한. 로켓랩(+8.34%), 인튜이티브 머신(+10.31%) 등 여타 우주개발 기업들도 큰 폭 상승.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수주 소식에 상승
아이온큐(+7.12%)는 미국 공군연구소(AFRL)로부터 750만 달러 규모의 양자 네트워크 구축 후속 사업을 수주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번 계약은 뉴욕주 로마에 구축한 1세대 양자 네트워크를 실제 군사, 통신 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2단계 사업인데 2025년 1월 발표한 총 2,110만 달러 계약에 이미 포함된 금액으로 신규 추가 계약이 아님. 그럼에도 강한 상승을 하자 리게티컴퓨팅(+8.74%), 디웨이브 퀀텀(+5.11%) 등과 동반 강세. 

로봇: 테라다인 실적 기대와 오스터 신제품 발표에 강세
테라다인(+4.75%)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 확대 기대에 상승. 특히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 사업도 전자제품 및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자동화 투자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가 긍정적으로 작용. 오스터(+10.37%)는 자회사 스테레오랩스가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를 기반으로 로봇용 엣지 AI 시스템 ZED Box 2를 공개하자 상승. 이는 자율이동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시각 인식 및 실시간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 산업용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4.66%)도 상승.  물류 자동화 기업 심보틱(+2.85%)과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로보틱스(+11.36%)도 급등

AI 데이터, 학습 서비스: 이노데이터 대규모 감원에 급락
이노데이터(-25.32%)는 인도와 필리핀에서 인력 감축이 진행됐다는 보도에 급락. 특히 직원들에게 전달된 해고 통지서에 담당 프로젝트의 업무량 축소가 감원 사유로 명시되면서 주요 빅테크 고객사의 AI 데이터 관련 발주 감소 우려가 확대. 이노데이터는 2025년 전체 매출의 58%가 단일 고객사에서 발생할 정도로 고객 집중도가 높아 특정 프로젝트 축소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 태스크어스(-2.93%), EXL서비스(-2.01%), 젠팩트(-3.16%), 코그니전트(-4.50%) 등 경쟁 업체들도 동반 부진

전력, 원자력: 트럼프 행정부 50억 달러 원전 금융지원, 신규 계약과 실적 기대에 강세
컨스텔레이션에너지(+2.57%)는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원전의 발전용량 확대와 현대화를 위해 최대 50억 달러의 조건부 대출 지원을 발표하자 상승. 나노뉴클리어에너지(+4.05%)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초소형 원자로 개발, 건설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BWX테크놀로지스(+2.19%)는 앤타레스 뉴클리어와 차세대 원자로용 TRISO 핵연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GE버노바(+4.73%)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데이터센터용 가스터빈과 전력망 장비의 수주 확대 기대에 상승. 블룸에너지(+7.15%), 오클로(+5.36%) 등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