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금리 불안, 분기말 리밸런싱 Vs. 선반영, 되돌림

MSCI 한국 증시 ETF는 1.92%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는 1.1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1% 하락. 러셀2000지수는 0.6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0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3%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5.1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9.2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국제유가 상승 반납에도 높은 수준 여전

국제유가는 장 초반 주말에 트럼프가 이란의 협상안을 거부하자 4% 넘게 상승 출발. 그러나 이란 외무장관이 뉴욕에서 중재국을 만난다는 점, 트럼프가 이란 핵 문제가 구체적인 지전이 있을 경우 이란 제재를 완화하고 동결 자금도 해제할 것이라는 보도에 상승 반납. 특히 이란이 미국의 제재 완화를 조건으로 우라늄 농축을 중단에 합의했다는 보도에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 미국 천연가스는 기계적 문제로 불가항력을 선언했던 파이프라인 해결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6%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미-이란 불안 후 개선에 1%대 상승으로 폭이 축소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그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다만, 엔화와 파운드화에는 약세를 보여 달러 인덱스 상승은 제한. 엔화가 일본 외환당국의 재무관이 엔화 약세에 대한 미, 일의 경고를 매우 명확한 메시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자 달러 대비 강세. 더불어 일본 금리 상승에 엔-케리 이슈도 엔화 강세 요인. 파운드화는 재무장관이 재정 규율을 강조하고 BOE 부총재가 물가를 이유로 금리 인상 근거가 생겼다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강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은 달러 대비 약세. 멕시코 페소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하자 연준과의 금리차 축소에 2%대 약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국제유가 급등에 물가 부담을 보이며 10년물 기준 5.27%까지 급등. 물론,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는 등 상승을 반납했으나 금리 상승은 지속. 이는 국제유가 이슈도 있었지만 영국 재무장관의 재정준칙 준수 발언에 재정 불안을 자극한 점이 금리 상승을 자극. 여기에 엔-케리 이슈도 부각돼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미국 채권 매도 심리를 자극한 점도 국제유가 상승 축소에도 높은 금리 유지 요인으로 작용. 

금은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3%대 하락. 은도 5% 가까이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하락. 거시 경제적 불안 속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차익실현 매도가 유입된 점이 부담. 여기에 중국의 공업이익이 지난달 전년 대비 17.6% 증가에서 이번달에는 15.7%로 둔화되는 등 중국 경제에 대한 부담도 영향. 이는 AI 관련 산업 위주로 성장을 할 뿐 전체적인 경제는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수요 둔화 이슈를 자극. 이에 대부분 품목은 1%대 하락

농작물은 중국이 미국산 밀과 옥수수 등에는 추가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지만 대두는 대상에서 제외해 여전히 10% 추가 관세가 유지되자 대두는 2.4% 하락. 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흑해 정상화 관련 외교적 논의 진행 소식에 2.2% 하락. 옥수수는 여타 곡물 가격 하락 여파로 1%대 하락. 커피는 ICE 인증 아라비카 재고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는 소식에 3.5% 상승. 설탕과 코코아 등은 공급 증가 이슈로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