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Q26 실적발표_Q&A(3)]

Q. FDC 대형화·양산화 시 도크 캐파 및 설비 투자 전략
 초기 프로젝트는 기존 조선소 내에서 건조 진행
 향후 시장 본격 개화로 자체 도크 캐파를 초과할 경우, 사외 생산 시설 확보 등 인프라 확장 적극 검토

Q. LNG선 단기 스팟 운임 급락 영향 및 밸런스 정상화 지표
 단기 스팟 운임은 최근 4만불 이하까지 떨어지고 있음
 그러나 중장기 운임은 아직 8만불 정도로 유지를 하고 있음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LNG선 시황과 운임 수준은 여전히 나쁘지 않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 예상

Q. FDC 건조 시 상선 도크 기회비용 및 2028년 수익성 영향
 FDC는 일반 상선 도크가 아닌 유휴 설비(1도크 등)를 활용하므로 기존 상선 건조 및 반복 건조 효과에 영향 없음
 상선 라인업 훼손 없이 순수 추가 매출 및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추진

Q. 2029년 LNG선 잔여 슬롯 영업 전략 (스팟 조기 소진 or 북미 고가 대기)
 2029년 납기 슬롯은 연초 선제 영업을 통해 대부분 판매 완료 (잔여 슬롯은 올해 말~내년 1Q 소진 계획)
 슬롯 소진이 급하지 않은 상황으로, 내년부터 본격화될 미국 메이저 프로젝트의 고선가 발주를 타깃팅하여 선별 수주할 것

Q. 3Q26 말 기준 주요 해양플랜트(FLNG) 누적 공정률
 3분기 말로 보면, FLNG 4기 건조 중
 Petronas Z-LNG: 공정률 80% 초과
 Coral Norte FLNG / Cedar FLNG: 각각 약 50% 수준 (이상 3기 모두 안벽 의장 및 상부설비 작업 중)
 Delfin FLNG: 올해 계약을 했기 때문에, 초기 설계 단계 진행 중

Q. LPG선 추가 수주 계획 및 화물창 조달 전략
 29년 납기 물량까지 올해 수주를 통해서 완료. 내년부터 30년 납기 물량 대상 연간 4~6척 수준 지속 수주 목표
 화물창 탱크는 중국 영성 법인(자체 공장)을 통해 안정적 조달 및 원가 경쟁력 확보

Q. 컨테이너선 도크 배치 전략 및 대형선 수주 전망
 플로팅 도크(G3, G4)는 FLNG 우선 배치를 원칙으로 하되, 잔여 슬롯에 13K~15K+ TEU급 컨테이너선을 선별 배치
사이즈보다는 일단 FLNG 위주로 수익 극대화 하기 위해서 FLNG 위주로 지금 영업 활동도 하고 있음
 동서 항로 중심의 선대 재편 및 친환경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27년에도 13K TEU 이상 컨테이너선 수주를 경영 계획에 반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