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3Q26 실적발표 컨콜_Q&A]

Q. 상선 수주잔고(백로그) 적정 수준
 현재 상선 부문 약 3년 치 건조 물량(백로그) 안정적으로 확보 중
 연간 상선 수주 목표 약 80억 달러 대비 현재 누적 수주 달성률은 약 80% 수준
 슬롯을 채우기 위해 선가 인하를 감수하는 무리한 수주는 지양

Q. 3분기 및 27년 매출의 수주 빈티지 비중
 3분기 실적 반영 건조 물량은 24~25년 수주분이 대부분 차지
 27년 건조 물량 역시 24~25년 수주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할 예정

Q. 환율 정책, 환헤지 현황 및 환율 변동의 이익 민감도
 영업외손익에 외환 관련 손익 반영
 환헤지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했으며, 올해 신규 수주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환헤지 적용 중
 환헤지 포지션 확대로 향후 분기 실적에서 환율 변동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
 환율 변동 10% 발생 시 영업이익 영향도는 10% 소폭 하회하는 수준
 사업계획 기준 환율은 27년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 확정될 예정으로 현재는 미정

Q. 특수선 부문 3분기 실적 부진 배경
 공사손실충당부채 반영으로 분기 실적 일시적 둔화된 것

Q. LNG선 FID 프로젝트 대비 발주 지연 배경
 30년 이후 COD 예정인 대형 LNG 프로젝트가 다수로, 30년 이후 납기 선박에 대한 중장기 수요는 견조
 반면 29년 납기까지의 단기 LNGC 신조 수요는 상대적으로 둔화 (해당 기간 연간 인도 예정 물량이 약 42척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인 점도 부담)
 카타르 프로젝트 물량 출하 조절 및 Spot 운임 하락세가 단기 신조 발주 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원인

Q. LNG선 용선료 추이 및 단기 발주 심리 영향
 현재 LNG선 단기 용선료는 일당 약 2만~4만 달러(USD/day) 수준 형성
 과거 기준선/호황기 수준인 7만 달러대 중반 대비 크게 하락한 상황
 낮아진 운임 환경이 단기 선주들의 신조선 발주 심리를 위축시키는 직접적 배경으로 작용

Q. 특수선 27년 국내외 수주 파이프라인 및 타깃 프로젝트
 26년: 태국 호위함 수출 계약 최종 체결 목표
 27년(국내): 해군 군수지원함 및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등 신규 함정 사업 타깃
 27년(해외): 에스토니아, 그리스 등 유럽 방산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파이프라인 확장 중

Q. &nbsp;해양 부문 건조 진행 현황, 수주 파이프라인 및 플로팅 도크 확보 계획
 P-79(FPSO) 인도 이후 WTIV(해상풍력설치선) 등 후속 해양 프로젝트 건조 순항 중
 비너스 프로젝트: 시장 공개 내용 외 구체적 언급은 제한적이나, 현재 경쟁 입찰에 적극 참여 중
 신규 해양 프로젝트 추가 수주 시 27~29년까지 해양 매출의 견조한 연속성 유지 전망
 해양 전용 신규 플로팅 도크: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조 진행 중이며, 27년 적기 투입에 문제 없음

Q. 성과급 분기 안분 여부 및 손익 반영 시점
 분기별 균등 안분 시 기간 손익 평활화 효과는 있으나 산정 한계로 인해 올해도 기말(4Q) 일괄 반영 예상

Q.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개발 현황 및 상용화 수주 가시성
 Gastech 공개 60MW급 모델을 포함하여 FDC 독자 설계 및 표준 디자인 개발 지속 추진 중
 주요 선급으로부터 기본인증(AiP)을 획득한 설계 모델 이미 확보
 시장 내 잠재 수요는 높은 편이나, 실제 첫 상용화 수주 계약 체결 시점을 현 단계에서 확정적으로 제시하기는 이름

Q. 대형 컨테이너선 시장 발주 재개 및 신규 Inquiry 기회
 에버그린, 양밍, HMM 등 주요 선사 중심의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파이프라인 지속 (26년 양밍 6척 등 시장 내 프로젝트 진행)
 중국 조선소 중심의 대량 수주 속에서도 당사는 대형선 중심의 선별적 수주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
 세부 선주명 공개는 제한적이나, 현재 실질적으로 인콰이어리 접수 및 대응 중인 대형 컨선 프로젝트 다수 보유

Q. LNG선 장기 용선료 지지 여부 및 중국 조선소의 재고성 건조 방식 대응
 장기 계약 운임(용선료)은 일당 약 10만 달러 수준에서 견조하게 유지·지지되는 중
 헝리중공업 등 중국 조선소의 ’선(先)건조 후(後)고객 확보‘ 형태의 재고성 영업 방식은 리스크 관리상 전혀 고려하지 않음

Q. 미국 필리조선소 현황 및 한화오션 연결 영업이익 직접 수혜 여부
 필리조선소는 현재 9척의 신조 프로젝트 수주잔고를 보유
 지배구조 구조상 필리조선소의 실적이 한화오션의 연결 영업이익으로 직접 귀속되는 수혜 구조는 아님
 기대효과는, 미국 상선뿐 아니라 미 정부선박 및 특수선(함정)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
 중장기로는,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초도선/블록(브릿지) 건조 후, 미국 현지에서 후속선 건조 및 MRO를 연계하는 협업 체계 구상
 미국 시장이 열리는 속도 및 제도적 환경 변화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