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3Q26 실적발표_Q&A(1)]

Q. 엔진기계 부문 3Q 매출액 중 저속/중속/부품 매출 비중
 대형엔진(저속): 50%
 중형엔진(중속, 육상 발전용 포함): 35%
 기타(부품 및 애프터마켓 등): 15%

Q. 중속 육상발전엔진 수주 2건의 성격(대출력 vs 일반) 및 생산 계획
 현재 100~300MW급 규모 위주로 꾸준히 공급 중이며, 현재 매출은 2~3년 전 수주 물량이 실적화되는 단계
 올해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들은 고출력·대용량 발전용 엔진(H54GV 등 대출력 모델) 중심
 대출력 발전엔진은 기존 울산 공장 캐파로는 전량 소화가 어려움. 신규 공장 완공된 이후 본격적인 대응 예정

Q. 육상 발전용 엔진 인콰이어리 수주 가시성 및 캐파/가동 전망
 올해 공시 프로젝트(IPP/PPP 등) 약 1.6GW 및 공시 기준 미만 자체 수주 약 1.4GW 확보 (총 3.0GW 수준)
 납기 기준 2029년까지 계획된 생산 캐파 대부분 소진/확보 완료
 AIDC(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 수요뿐 아니라 국가 전력망(Grid) 안정화 수요도 지속 유입
 기존 발전 디벨로퍼를 통한 간접 수주 외에 최근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발주 물량도 수주
 전력망 디벨로퍼 및 하이퍼스케일러 직납 채널 간 균형감 있는 수주 대응 지속할 것
 연도별 생산(납기) 예정 물량: 2028년 약 1.5GW, 2029년 약 3.0GW

Q. 해양 부문 고마진(OPM 약 30%) 배경, 4Q26 및 27년 수익성 전망
 일회성 이익(약 180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트리온(Trion), 루야(Ruya) 공사 등 주요 프로젝트의 마진율이 상당히 우수하여 호실적 견인
 4분기는, 트리온 매출 비중은 소폭 둔화되나 루야 프로젝트 진도가 지속 반영되며 양호한 고마진 기조 유지 예상
 해양 일감 감소 구간에 대응하여 야드에 LNG선 건조 물량을 유연하게 투입 및 생산할 계획
 27년은, 이익 레벨은 올해 대비 다소 완만해질 수 있으나 적자 전환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가 발주하는 가스 생산 설비(FPU/FLNG 등) 입찰 검토 중이며, 내년 초 추가 수주 가시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