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재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Q26 Preview: 수익성 방어 능력 입증]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 5,750억원(+3.0%yoy), 영업이익 5,580억원(-4.9%yoy, OPM 10.0%), 지배이익 3,080억원(-21.0%yoy)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훼손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연결자회사의 열관리 사업 호조도 실적 방어에 기여

■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방어: 제품 수요 부진하였으나 고인치/올웨더/EV 타이어 등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3분기 수익성 방어에 기여. 원가 상승을 반영해 지역별 판가 인상(평균 2~4%)을 단행.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상운임 상승 효과를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하겠지만 고원가로 인한 마진 축소 우려 다소 완화됨

■ 2026년 가이던스 달성 가능: 동사는 2026년 테네시, 헝가리 증설을 통한 매출액 증가, 과거 5년 평균 이상의 수익성 유지, 고인치 매출비중 51% 이상, OE 중 EV 비중 33% 이상, 배당성향 3년 내 35% 점진적 확대 등을 목표로 제시. 고유가 환경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목표치 달성 가능할 것

■ 변수는 있지만 고수익 유지될 전망: 높은 원가율은 하반기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판가 인상과 믹스 개선을 통해 극복 가능할 것. 원/달러, 원/유로 환율의 급격한 하락은 부담 요인. 높은 글로벌 시장 비중으로 인해 매출 축소, 수익성 악화 영향 있을 수 있기 때문. 다만, 상대적으로 수익성 방어능력 높은 점은 변함없을 것. EV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의 구조적 비중 늘어나는 점 긍정적.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함

자료 링크: [https://vo.la/diqv8x7](https://vo.la/diqv8x7)

컴플라이언스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