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재일*

[현대차 - 3Q26 Review: 4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Up]

■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5.1조원(-3.4%yoy), 영업이익 2.68조원(+5.5%yoy, OPM 5.9%), 지배이익 1.7조원(-24.6%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도매 판매 감소, 원가 부담 증가 영향 있었으나 판매보증충당금 축소와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수익성 방어

■ 실적 증감 요인: 영업이익 증감 요인은 물량 -1.11조원, 믹스/인센티브 -0.57조원, 금융 -0.11조원, 환율 +1.28조원, 기타 +0.64조원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5천억원의 비용 증가 요인 있었으나 위기 대응 원가 절감 활동으로 대부분 상쇄할 수 있었음. 전분기 대비 기말환율 급락함에 따라 판매보증충당금 지난 해 1.26조원에서 340억원으로 약 1.23조원 감소. 판보충 효과는 일회성에 그치겠지만 원가 절감 효과 컸던 점 긍정적

■ 금융 부문: 금융부문 매출액은 전년비 2.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급감. 이자 비용 증가와 기업금융 충당금 적립, 중고차 관련 비용 확대가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 중고차 관련 비용은 EV 리스 반납 차량의 매각 손실 확대에 기인

■ 4분기 전망: 동사는 국내 공장 정상화와 아반떼, 투싼, GV90, GV80 HEV 등 주요 신차 효과를 통해 4분기 생산 확대와 주요 수출 시장 공급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원가 부담은 지속되나 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원가절감 프로그램 확대와 신차 출시를 통한 인센티브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지속할 계획

■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글로벌 도매 판매 목표를 기존 416만대에서 400만대로 하향 조정. 매출 성장률은 +1~2%, OPM 가이던스는 기존 6.3~7.3%에서 5.5~6.5%로 하향 조정. 자동차 부문 투자 계획은 17.8조원에서 16.0조원으로 축소. 핵심 R&D 투자는 유지하되 Capex 집행 시기 및 우선 순위 조정할 계획

■ 4분기 실적 반등 전망: 4분기 주요 신차(투싼, 아반떼, GV80 HEV, GV90) 출시 본격화로 3분기까지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판매 회복 이상의 주가 트리거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4분기 반전의 실마리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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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