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재일*

[자동차 - 9월 미국 신차 판매]

■ 9월 미국 신차 판매는 전년비 5.5% 증가한 130만대로 예상. 노동절 연휴와 영업일수 증가 영향. 계절조정연환산지수는 1,610만대로 전월 1,660만대를 소폭 하회함. 3분기 합산 기준 판매는 전년비 0.4% 감소

■ 9월 브랜드별 판매(전년비): 현대(+9%), 기아(+18%), 제네시스(+19%), 도요타(+8%), 혼다(+16%), 마쯔다(+32%), 스바루(+13%)

■ 하이브리드 강세 지속: 이란 사태로 고유가 지속되며 HEV 판매 호조세 지속. 도요타의 HEV 판매는 전년비 38%, 현대차는 39% 증가하며 9월 기준 최다 판매를 기록. 기아 HEV 판매는 전년비 152% 증가함. GM, Ford, Stellantis 등 디트로이트 3사는 EV 판매 감소로 부진

■ 인센티브: 9월 인센티브는 전년비 7.3% 상승한 3,574달러를 기록. 9월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 인센티브는 상승한 반면, EV 인센티브는 22% 하락. 기아 쏘렌토는 48개월 제로 금리 프로모션 혹은 3천달러 캐쉬백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며 쉐보레 실버라도 1500은 5년간 제로금리 프로모션 진행. 업체들의 금리 프로모션으로 9월 신차 대출 금리는 4bp 하락

■ 역대 최대 9월 판매 기록한 현대/기아: 현대차는 9월 기준 역대 최대 미국 판매 기록을 수립. 주요 차종은 투싼(+32%), 팰리세이드(+52%), 쏘나타(+39%), 싼타페(+32%) 등. 반면, 아이오닉 5, 6, 9 등 EV 판매는 -65%~-100%의 판매량 감소를 나타냄. 기아는 9월 판매 전년비 18%나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 셀토스(+66%), 텔루라이드(+42%), 소렌토(+37%) 등 모델이 판매 증가를 견인하였으며 HEV 판매는 152% 폭증. IRA 폐지 여파로 EV6(-61%), EV9(-37%) 판매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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