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zon 3Q26 실적발표 핵심요약 Part 2**

** CFO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1. 전사 수익성 개선과 물류 효율화 지속**
① 3분기 매출 2,0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 영업이익 281억 달러로 영업이익률 13.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 달성
② 북미 사업 영업이익률 7.7%, 해외 사업 영업이익률 3.7% 기록, 연료비와 장거리 운송비 상승에도 재고 배치 최적화·배송거리 단축·합배송 확대를 통해 상품당 물류비용 절감
③ 전 세계 판매 수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하는 동안 배송비 증가율은 11%로 제한, 로봇팔 보유 규모를 2026년 중 2배로 확대하고 AI 기반 물류 자동화를 통해 장기적인 생산성 및 영업이익률 개선 추진

**2. AWS 성장 가속과 AI·기존 클라우드 사업의 동반 성장**
① AWS 매출 4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9.3%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38억 달러 확대, 연환산 매출 1,8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기존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모두 강한 수요 확인
②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면서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등 기존 AWS 서비스 사용량도 함께 증가, AI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하고 Bedrock이 주요 성장동력으로 부상
③ AWS 영업이익 178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38.7% 기록, 자체 반도체·네트워크 기술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인프라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AI 투자 확대에도 높은 수익성 유지

**3. 대규모 AI 설비투자와 4분기 실적 전망**
① 3분기 현금 설비투자 759억 달러 집행, 대부분을 AWS 및 AI 인프라 확충에 투입하며 장기적인 매출·잉여현금흐름 성장과 투하자본수익률 개선 추구
② 4분기 매출 2,400억~2,470억 달러 및 영업이익 285억~335억 달러 전망, 환율 변동으로 매출 성장률에 약 0.6%p의 부정적 영향 예상
③ 위성인터넷 사업 Amazon Leo의 상용 서비스 개시를 추진하되 관련 생산·발사 비용의 자산화가 2027년 1분기로 지연, 2026년 4분기에도 관련 비용 대부분을 영업비용으로 인식할 예정

** Q&A 하이라이트

**1. AWS 고성장 지속과 AI 추론 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
① AWS 매출 전년 대비 39.3% 증가하며 6개 분기 연속 성장 가속, 향후 2027~2028년 각각 40% 이상의 성장 전망과 5~10년 내 연매출 1조 달러 달성 가능성 재확인
② 향후 8~10개 분기에 걸쳐 대규모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을 확보하고, 수백 MW~1GW 규모의 고객 수요를 사전에 예약받으며 2027~2029년 일부까지 높은 매출 가시성 확보
③ 기업용 AI 추론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추론 비용 하락과 AI 에이전트·코딩·보안 서비스 확산에 따라 장기적인 수요 증가 기대

**2. Bedrock·Trainium의 경쟁우위와 AWS 수익성 개선**
① 향후 2~3년 내 성능이 유사한 주요 AI 모델 6~8개가 경쟁할 것으로 전망, 여러 모델을 안전하게 선택·활용할 수 있는 Bedrock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EC2에 버금가는 대형 사업으로 성장할 가능성 제시
② Bedrock의 AI 추론 작업 대부분을 자체 반도체 Trainium에서 처리하며 비용 경쟁력 확보, 자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직접 소유·장기 임차 구조를 통해 타 클라우드 사업자 대비 구조적인 원가 우위 구축
③ AWS 영업이익률 38.7%는 설비 활용률 개선과 자체 반도체 확대의 성과이나 AI 사업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과 부품 가격 상승이 부담 요인, 향후 영업이익률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미제시

**3. AI 설비투자 확대와 자체 반도체 외부 판매 전략**
① AWS 인프라의 투자금 회수기간을 지속적으로 단축하고 설비의 경제적 사용기간을 연장, 대규모 AI 투자에도 장기적인 매출·잉여현금흐름 확대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설비투자 지속 방침
② Trainium을 AWS 내부에서 활용하면 약 5~6년에 걸쳐 매출과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반면 외부 판매는 즉각적인 매출 인식 가능, 두 사업의 경제성을 비교하며 2027년 말 외부 판매 개시 계획
③ 아마존 물류센터에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하며 생산성·안전성·비용 개선 성과 확보, 향후 5년간 반복 업무 자동화와 당일배송 시설의 로봇 도입 확대를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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