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ceX 3Q26 실적발표 핵심요약 Part 3

** QnA 하이라이트

**1. 테라팹(Terafab) 반도체 자체 생산 및 2028년 양산 목표**
① 2027년 5~6월 오스틴 연구용 반도체 공장에서 첫 SRAM 테스트 칩을 생산하고, 2028년 3~4분기 Gibbons Creek 테라팹에서 본격적인 반도체 양산에 돌입하는 공격적인 일정 제시
② ASML 등 주요 장비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장비 납기를 단축하고 반도체 제조 공정의 혁신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연간 1TW 규모의 초지능 반도체 생산능력 확보 목표

**2. AI 컴퓨팅 용량 2027년 말 13GW 이상 확대 및 전력 인프라 병목 해소**
① 2026년 말 약 3GW의 컴퓨팅 용량 확보를 기반으로 2027년 10GW를 추가하여 총 13GW 이상 가동할 것으로 자신하며, 최대 20GW 이상의 추가 전력·냉각 인프라 확보 가능성 제시
② 로켓 엔진 제조 과정에서 확보한 첨단 주조 기술을 가스터빈 핵심 부품 생산에 활용하여 경쟁사 대비 전력 인프라 구축 기간을 12~18개월 단축하고, 영업현금흐름과 투자등급 신용도를 활용한 차입으로 투자 자금 조달 계획

**3. 테슬라(Tesla)와 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 및 사업 시너지**
① 양사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합병 가능성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거래 조건에 대한 합의가 없으며 합병 성사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
② 초지능 소프트웨어, 반도체 설계, 테라팹, 로보틱스, 우주 운송 및 통신 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되지만, 테슬라 전체 발행주식의 50% 이상 찬성 등 주주 승인 절차가 핵심 관문

**4. 스타링크 모바일(Starlink Mobile) 통신망 확장 및 연간 매출 수천억 달러 전망**
① S밴드 주파수를 주요 통신 용량 확보에 활용하고 800MHz 저대역 주파수로 건물 내부 수신 성능을 보완하며, 기존 스타링크 설치 시설과 통신탑을 활용한 지상 네트워크 확장 추진
② 2027년 중반까지 수백 기의 스타링크 V3 위성을 배치하여 통신 속도와 지연시간의 체감 개선을 추진하고, 위성·지상 통신망 통합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수천억 달러의 통신 사업 매출 달성 가능성 제시

**5. AI 컴퓨팅 자원 내부·외부 배분 및 높은 투자수익률 전망**
① 전체 AI 컴퓨팅 용량의 약 50%를 Grok·Cursor 등 내부 서비스에 활용하고 나머지 50%를 외부 고객에게 임대하는 유동적인 운영 전략을 제시하며, 수요에 따라 60:40 수준까지 조정 가능
② AI 모델 성능 개선으로 전력당 유용한 지능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컴퓨팅 임대 단가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장기계약보다 단기계약을 선호하고 2027년 컴퓨팅 설비 투자금 회수기간이 6개월까지 단축될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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