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1월, 코스피는 11월 강함.

 핵심적 본문 요약
코스피는 통계적으로 12월보다 11월이 강한 흐름을 보인다. 회계연도 자금 집행과 배당 기대, 연말 소비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이다. 코스닥은 연초 기대감과 CES 및 JP모건헬스케어 행사 효과로 1월이 가장 강한 달로 기록된다. 내년 1월 역시 행사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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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코스닥 1월 강세 가설은 실적이 아닌 기대감에 근거한다. CES와 JP모건헬스케어라는 확정적 이벤트가 연초 자금을 로봇과 헬스케어로 유인하는 구조이며 11월 중순부터 준비 자금이 유입되는 시계열이 반복됐다. 반면 코스피 11월 강세는 배당과 회계연도 자금 집행 등 실적 기반 요인이 강해 성격이 다르다.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라는 정치 변수는 코스피에 양방향 위험으로 작용한다. 올해 강세가 기대감 선반영이었다면 내년 1월 이후 실적 검증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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