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14 글로벌 바이오텍 뉴스 클리핑(로슈 ALK7 에셋 기술 도입 / 바이오엔텍 BNT113 PFS 미달 / J&J 3Q 실적발표 등)

 핵심적 본문 요약
로슈는 중국 로나 테라퓨틱스의 ALK7 표적 RNAi 후보물질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계약은 선급금과 단기 마일스톤 합계 최대 1억 달러, 장기 마일스톤 최대 10억 6천만 달러, 별도 단계별 매출 로열티로 구성된다. 후보물질은 간 외 조직 전달 플랫폼을 활용하나 에셋 코드명과 개발 단계는 비공개다. 바이오엔텍의 BNT113은 AHEAD-MERIT 2/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전체생존기간 평가를 위해 임상을 계속한다. 존슨앤존슨은 3분기 매출 253억 9천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95.9% 감소했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애브비는 크론병 대상 스카이리치 피하 유도요법 3상 84주 데이터를 발표했고 상가모는 ST-503 경매 절차를 시작했다.
( )

(In)sight
글로벌 제약사들이 비만 치료의 다음 축으로 ALK7을 주목하는 가운데 로슈가 중국 로나에서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애로우헤드와 GSK, 노보에 이어 경쟁에 합류했다. 국내에서는 올릭스가 같은 기전의 OLX501A를 개발 중이고 한미약품과 디앤디파마텍의 UCN2 계열도 기술수출 기대가 유지된다. 반면 바이오엔텍은 mRNA 암백신에서 PFS 목표를 놓치며 모더나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고 존슨앤존슨은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지방 감소와 제지방 보존을 동시에 겨냥하는 기전에 자금이 몰리는 흐름은 전임상 단계 국내 자산의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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