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밀라노...그곳에는 모두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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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로그를 보니 릴리 대표의 이동 경로가 기이하다.
밀라노 - 인도 - 밀라노.

하필 이번에 처음으로 인도에 행사가 열리네.
릴리는 왜 인도에 관심을 둘까. 그리고 이동 경로는 왜 저렇게 꼬여버렸을까.

인도에는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이 있고,
밀라노에는 PT403이 있었다.

릴리가 PT403을 우려하는 이유는
펩트론이 인도산 API 활용 시 극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비슷한 성능의 약이 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신한 포럼 당시 최호일 대표는
인도산 세마 제네릭 API를 언급한 적이 있다.

릴리는 펩-노보, 펩-인도 제네릭 모두
견제하고 있는 것이다. 403을 사고 서랍행 해버리면 경영 효율이 떨어지므로 시장을 나눠서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펩 기술이 적용된 세마 월 1회 제형과 터제 1월 1회 제형은 효능이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