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LTA 파기 가능성?

 핵심적 본문 요약
과거 메모리 LTA 파기는 선금 계약금이 없던 신사협정 수준이었다. 2012년 계약금을 받고도 파기가 발생한 배경은 경기침체와 엘피다 덤핑, PC 디램 50% 비중, 51% 비트그로스에 따른 생산량 폭증이었다. 현재는 수요 붕괴와 치킨게임이 아니며 PC 디램 비중이 작고 HBM이 분리된 시장이다. 비트그로스도 10% 수준으로 낮아 LTA 파기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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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메모리 LTA 파기 가능성은 과거와 현재 산업 구조를 대조하면 낮게 평가된다. 가설은 계약금이 수반된 LTA가 현재 HBM 중심으로 체결된다는 점이다. 2012년은 계약금에도 현물 구매가 이득인 범용 디램 폭락장이었으나 현재는 HBM과 레거시가 분리된 시장이며 연평균 비트그로스 10% 수준의 계획 구매 구조다. 빅테크 구매 계획에 기반한 계약은 실적 근거가 기대감보다 우위에 있다. 경쟁사 대비 레거시 노출이 큰 사업자일수록 변동성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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