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미 공군 고정익기 MRO 사업 주시 (by Chen Chuanren @ Aviation Week)

 핵심적 본문 요약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가 한반도 배치 미 공군 고정익 항공기 중정비 제안요청서를 대기하고 있다. 미 공군의 A-10 및 F-15C/D 철수로 대미 정비 물량이 절반으로 줄어든 가운데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하늘 부장은 연내 제안요청서 발행을 예상하며 미 본토 중정비 작업의 한국 이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한미군 헬리콥터 계획창정비 역시 한국 내 수행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회사는 창설 이래 군용기 약 5,500기를 인도했고 이 중 3,700기 이상이 미군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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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방산 정비 수주 경쟁의 핵심 변수는 미 공군 아태 지역 자산 재배치에 따른 정비 물량 재분배로 압축된다. 대한항공의 대미 정비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A-10과 F-15C/D 철수는 실적 훼손 요인이나, F-16 수명연장과 UH-60 개조 물량이 완충 역할을 한다. 경쟁사 대비 축적된 미군 기종 정비 이력이 병목 해소 수요와 맞물릴 경우 수주 기대감은 실적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다만 신규 기종 역량 확보에 약 2년이 소요되는 점은 중장기 마진 방어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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