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 관련주, 다 같은 기판주가 아닙니다 (ft. 수출 데이터가 보여준 변화)

 핵심적 본문 요약
기타 전자회로 수출이 9월 3억 3,07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1.9%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년 7월 이후 3개월 연속 3억 달러 이상을 유지해 추세적 상승으로 판단된다. 테이프형·리드프레임 회로는 1억 8,298만 달러로 4.9% 감소했고 누적 증가율은 3.0%에 그쳤다. 전체 수출 내 기타 전자회로 비중은 54.4%에서 64.2%로 확대됐다.
([#기록은기억을이긴다](?q=%23%EA%B8%B0%EB%A1%9D%EC%9D%80%EA%B8%B0%EC%96%B5%EC%9D%84%EC%9D%B4%EA%B8%B4%EB%8B%A4) [#economystudy](?q=%23economystudy))

(In)sight
PCB 업종 내에서도 기타 전자회로와 테이프형·리드프레임 회로의 수출 흐름이 정반대로 갈라지고 있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기타 전자회로는 3개월 연속 3억 달러를 상회하며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인 반면 리드프레임은 2021~2022년 고점 대비 37% 낮은 상태다. 이는 AI 서버와 고다층 기판 수요가 이수페타시스와 대덕전자 같은 기업의 실적을 견인하는 반면 범용 패키지 기판은 회복이 지연되는 구조적 차별화로 해석된다. 전체 수출 비중이 54.4%에서 64.2%로 커진 점은 실적과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이며, 같은 기판주라도 수출 품목 구성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PCB](?q=%23PCB) [#기타전자회로](?q=%23%EA%B8%B0%ED%83%80%EC%A0%84%EC%9E%90%ED%9A%8C%EB%A1%9C) [#수출데이터](?q=%23%EC%88%98%EC%B6%9C%EB%8D%B0%EC%9D%B4%ED%84%B0) [#AI서버기판](?q=%23AI%EC%84%9C%EB%B2%84%EA%B8%B0%ED%8C%90) [#이수페타시스](?q=%23%EC%9D%B4%EC%88%98%ED%8E%98%ED%83%80%EC%8B%9C%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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