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거래선에선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제형 변경으로 특허 방어 하겠다는 발상을 한 머크가 특이한 거고.

대신 신규 진입하는 곳들은 우선적으로 알테오젠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음. 기존 거래처들에선 굳이 바꿀 이유 없고.

대신 재밌는 점은 저 기존 할로자임 거래선들 덕분에 알테오젠은 시밀러 사들에게 더 높은 로열티로 판매할 수 있다는 것.

알테 물질이 누군가에겐 방패가 되었고 누군가에겐 창이 되는 그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