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모찌](?q=%23%EA%B3%A0%EB%94%94%EB%B0%94%EB%AA%A8%EC%B0%8C)

두바이 쫀득 쿠키는 상표권이 발생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열풍은 너도 나도 따라해서 광역으로 번져나갈 수 있었다.

반면에 지금 열풍 중인 모찌는 앞에 브랜드명이 존재하게 되었다. 아마 상당 기간 가두리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중인 매장도 전국 1개.

참고로 두바이 쫀득 쿠키 이후 유행했던 상하이 버터떡만 해도 과거 누구나 갖다 쓸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럼 성심당 딸기 시루는 왜 브랜드명이 아니었어도 방어가 되었나. 답은 간단하다. 딸기 그렇게 넣으면 단가가 맞지 않는다. 거긴 대량생산으로 경쟁사가 시도할 엄두도 못 내게 된 것이고.

모찌는 대량생산으로 커버하는 높은 원가율 방어막도 아닌 상태에서 상당히 영리한 네이밍으로 생각된다.

겅쟁 업체들에선 지금 새로운 걸 만드는 것이 아니면 어차피 아류가 되기 때문.

코로나 사태 때 방구석에 억제되었던 욕망이 위스키로 위로되었고 이후 러닝으로 발산되더니 이제 디저트를 찾아다니고 있는 모양새다.

트렌드가 더 응축되고 강하게 발현되고 있다. 사망여우님이 강하게 지적했던 알부민 열풍과는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