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모순을 견디며
북괴에 포를 쏴달라고 하던 안보팔이

당사자외 진짜는 해산하고
그 정신만 기념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기여코 다시 꺼내온 시체팔이

자기는 희생하지 않고 넘덜 돈으로 저 불쌍한 사람들 대한민국에 들이자던
난민팔이

또 뭐 있냐.

어 68혁명의 정신을 입 싹 씻고 후배세대에 물랴주지 않은 시위팔이

차라리 용팔이가 솔직하고
정직했던 것 같다.

"손님 맞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