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SK하이닉스의 설비도입 승인 보류(feat 로이터)

 핵심적 본문 요약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의 다롄 공장 장비 반입을 보류하면서 뉴욕주 낸드 공장 건설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다롄 모드 B가 기존 시설 유지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나 당국은 증설로 해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조금 환수 규정과 중국 생산능력 확대가 상충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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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SK하이닉스의 미국 팹 건설과 다롄 증설이 미국의 중국 견제 정책과 충돌하는 국면이다. 낸드 가격 반등과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롄 비중이 높은 낸드 사업의 성장 동력이 규제 변수에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인디애나 보조금과 48D 세액공제 등 유인책이 유지되는 한 협상 여지는 남아 있다. 유지보수 승인 여부가 단기 공급과 가격에 미칠 영향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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