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펩트론을 둘러싼 걱정들

 핵심적 본문 요약
카무루스가 펩트론보다 먼저 임상에 진입하려면 릴리 TPP를 충족해야 하지만 초기방출 제어와 생산 CMC에서 문제가 확인된다. 카무루스 세마글루타이드 2상에서 titration이 길어진 점은 초기방출 미제어를 시사한다. 펩트론은 공동연구 후 본계약 방식을 택해 TPP를 충족했고, 2공장에 DP 라인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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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GLP-1 계열의 1개월 제형 경쟁에서 핵심 지표는 초기방출 제어 여부와 생산 내재화 속도다. 화이자와 암젠의 제형이 저혈당 우려를 부각하지 않는 가운데, 카무루스의 2상 titration 확대는 TPP 미달 가능성을 시사하고 펩트론은 TPP 충족과 2공장 DP 라인으로 비교 우위를 형성하는 국면이다. 다만 DMF 미등재와 생산 라인 부재는 상업화 시점의 실적 가시성을 제약하는 요인이며, 현재 변동은 실적보다 기대감에 기반한 측면이 크다. 공동연구 후 본계약 구조가 실제 규모로 확인되는지가 향후 재평가의 분수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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