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바이오 고용 시장 회복 중: 떠오르는 신규 직군은 AI 융합 인재) 

================== 
2026년 3분기 제약바이오 구조조정이 작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하며, 고용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 

3분기 주요 바이오텍 & 제약사의 인력 감원 발표는 총 21건으로 올해 1분기(33건)와 지난해 3분기(62건) 대비 현저히 줄어든 수치를 기록하였다.  직전 분기인 2분기(17건)와는 유사하다. 

리크루팅 전문 기관들은 작년에 구조조정 피크를 찍었고, 20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고용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이번 3분기 중 가장 큰 규모의 인력 감원은 노보가 비용 절감을 위해 4,000명을 추가 감원하는 건이다. 

그 외 사노피가 작년에 인수한 Blueprint Medicines 에서 229명을 감원하였고, 노바티스(322명), BMS(265명), 머크(54명) 등도 일부 구조조정을 진행하였다.  

중소형 바이오텍에서는 임상 실패나 전략 변경으로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 Sionna Therapeutics는 임상 실패로 인력의 50%를 감축하였고, TScan Therapeutics는 고형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인력의 75%를 감축하였다. 

==================
한편 신규 채용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존 제약바이오 핵심 지역인 매사추세츠와 캘리포니아 외에도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중서부 지역의 바이오 클러스터에서의 채용 수요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AI 신약 개발 연구원, AI 기반 임상 데이터 분석가 등 과학/임상 전문성과 AI 역량을 융합한 분야의 직군이 급부상 중이라는 것이다.  AI 도입으로 기존 R&D 직군이 소멸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그보다는 융합 인력에 대한 채용 수요가 신규 창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iopharma-recruiters-seeing-signs-recovery-layoffs-stay-cool-q326](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iopharma-recruiters-seeing-signs-recovery-layoffs-stay-cool-q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