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FOMC 관전 포인트: 동결보다 12월 인상 메시지**

» 10월 FOMC의 금리 결정과 설명서는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은 오전 3시 30분 예정

**① 10월 동결, 12월 인상 가능성 주목**
- 9월 25bp 인상 이후 정책금리 3.75~4.00% 유지 전망 우세. Reuters의 서베이에서 이코노미스트 100명 중 94명은 10월 동결을 예상했고, 100명 전원이 12월 인상 전망. 핵심은 이번 동결이 인상 속도 조절인지, 추가 인상 필요성 약화 신호인지 여부

**② 물가상승 지속성 평가**
- 9월 CPI는 전년대비 3.7% 기록.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운송비와 근원물가, 기대인플레이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워시 의장의 평가가 중요. 물가 상방 위험 강조 시 12월 인상 및 추가 인상 전망 강화 가능성 

**③ 시장금리 상승의 긴축 효과**
- 장기금리와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가계·기업의 자금조달 여건 악화. 연준이 이를 추가 인상 전 효과를 평가할 이유로 보는지, 정책금리 인상 필요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보는지 주목

**④ 성명서 문구와 반대표**
- 물가·경기·고용에 대한 평가 변화와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반대표 출현 여부 확인 필요. 동결 결정에도 다수의 인상 반대표가 발생할 경우 연준 내부의 긴축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

**⑤ FOMC 직후 GDP·PCE 발표**
- 10월 29일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는 3분기 GDP와 9월 PCE 물가 발표 예정. PCE 상회 및 성장 견조 시 추가 인상 기대 강화 가능성

» 결국 10월 동결 자체보다 12월 인상과 2027년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가 중요한 FOMC 회의. 더불어 FOMC 직후에 시장 반응이 나오더라도 곧바로 확인될 빅테크 실적들과 29일의 GDP·PCE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재조정될 가능성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