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분기 GDP: 소비 견조, 기업 설비투자 확대**

» 미국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연율 +3.4%로 2분기 +2.2%에서 상승

» 개인소비는 +3.8% 증가해 전분기와 동일한 성장세를 유지. 상품 소비 증가율은 +4.5%에서 +3.0%로 둔화됐지만, 서비스 소비는 +3.4%에서 +4.1%로 확대

» 민간 총투자는 +19.4% 증가해 전분기 +4.6% 대비 증가폭이 크게 확대. 비주거용 고정투자 증가율도 +9.0%에서 +12.7%로 상승

» 기업 설비투자는 +20.9% 증가해 전분기 +13.4%보다 증가세가 가팔라졌으며, 구조물 투자 증가율도 +0.1%에서 +5.4%로 확대

» 반면 주거용 투자는 전분기 +2.8% 증가에서 3.3% 감소로 전환

» 소비가 견조한 가운데 기업 설비투자가 성장세를 뒷받침한 구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할 수 있으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경우 물가 안정과 금리 인하 기대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