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ISM 서비스업, 수요 조정 및 가격 부담 동반**

» ISM 서비스업 PMI는 54.9pt로 전월 55.4pt에서 0.5pt 하락. 시장 예상치 55.0pt도 소폭 하회

»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61.7pt에서 56.5pt로 5.2pt 하락. 전월 대비 서비스업 활동 모멘텀 둔화

» 신규주문지수는 60.9pt에서 59.8pt로 하락. 수요 흐름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고점 부근에서 속도 조절이 나타나는 모습

» 고용지수는 47.8pt에서 50.1pt로 상승하며 고용 여건이 일부 개선됐다는 점은 경기 측면에서 긍정적

» 반면 가격지수는 72.6pt에서 74.0pt로 상승. 서비스업 가격 압력이 다시 확대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

» 서비스업은 신규주문과 비즈니스 활동이 둔화된 가운데, 고용 개선 확인. 다만 가격지수가 높은 수준에서 재차 상승한 만큼, 성장 둔화보다는 인플레이션 부담과 연준의 긴축 경계가 더 크게 해석될 수 있는 결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