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교역 확대, 주요 밸류체인 국가들에 성장 수혜 집중

» AI 관련 교역 증가는 밸류체인 참여국의 투자 확대를 반영. 미국·중국·인도는 AI 하드웨어 순수입국으로, 주요 AI 서비스 공급자로 자리 잡기 위한 인프라 구축 추진

» 상기 차트는 AI 하드웨어 무역수지의 절대 규모 기준 상위 10개 경제권을 표시. 세로축은 무역수지로 양수는 순수출, 음수는 순수입을 의미하며, 원의 크기는 달러 기준 명목 GDP를 반영

» 중국과 미국의 AI 하드웨어 순수입 규모는 각각 약 2,000억달러와 1,900억달러, 인도는 약 300억달러 수준. 순수출 규모는 대만이 약 1,100억달러, 한국은 750억달러 수준으로 가장 큰 모습

» 7개 순수출 경제권 중 5곳은 대만·한국·말레이시아·태국·일본 등의 아시아 지역. 고성능 프로세서·메모리 반도체·반도체 제조장비·로봇 등 공급망에 참여하며, 멕시코와 네덜란드도 주요 순수출국에 포함

» AI 투자·교역 확대의 수혜가 주요 밸류체인 참여국에 집중되는 반면, 그 밖의 다수 국가로는 충분히 확산되지 않아 국가 간 경제 격차 확대 가능성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