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토큰 가격 하락과 GPU 임대료 상승: AI 인프라 수요 확대 스토리

» AI 토큰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GPU 임대료는 높은 수준 유지. 2026년 7월 이후 토큰 가격과 GPU 임대료의 흐름이 뚜렷하게 차별화

» AI 추론 비용 하락이 사용량 증가를 촉진하고, 전체 컴퓨팅 수요를 오히려 확대하는 제번스의 역설(Jevons Paradox) 현상으로 해석 가능

» AI 비용 하락으로 소프트웨어와 산업 전반에 AI 기능 탑재가 확대되면서, 개별 작업의 비용은 감소하지만 전체 연산자원 소비량은 증가할 가능성

» 주요 수혜 업종은 GPU·ASIC, 메모리, 네트워크, 전력·냉각 등 AI 인프라 관련 산업. 중장기적으로는 AI 도입 비용 감소에 따른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화 기회 확대 예상. 토큰 가격 경쟁에 따른 AI 서비스 기업의 수익성 부담은 변수

» 다만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은 수요 확대 기대가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을 가능성 염두. 향후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과 투자 확대의 지속성 확인 필요. 높은 밸류에이션과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부담 요인

» 반면 AI 소프트웨어는 추론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서비스 상용화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덜 반영됐을 가능성. 유료 고객 확대와 실질적인 이익 증가가 확인될 경우 주가 상승 여력 부각 예상. ETF 관점에서는 SMH·SOXX 등 반도체 중심의 투자 기조를 유지하되, IGV 등 소프트웨어 ETF로 점진적인 관심 확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