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실적보다 이익 지속성 입증이 관건

» Bloomberg 집계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9배 증가한 108.5조원, 매출은 약 134% 증가한 201.3조원 예상.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10조원으로 전자제품 부문 손실 상쇄 전망. 다만 Morgan Stanley와 Citigroup은 환율 부담을 반영해 최근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 기록적인 실적에도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25% 가량 낮은 수준. 시장의 관심은 분기 이익 규모보다 2027년~2028년까지 메모리 수요와 높은 가격이 유지될 수 있는지에 집중. 공급업체들의 장기계약 기반 수익성 방어 설명에도 투자자 의구심 지속

» Micron 역시 내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시장 예상을 웃도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반응은 제한적.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에 따른 이익 증가율 하락 우려 반영. Societe Generale은 한국 시장의 이익 증가율이 2026년 300% 이상에서 2027년 36%, 2028년 6%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

» 추가 상승 동력은 차세대 HBM4e 시장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주가는 7월 저점 대비 약 30% 반등했으며, 낮아진 시장 기대에 따른 긍정적 서프라이즈 여지 존재. 지속적인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내년 이후에도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는 근거 확인 필요


**Samsung Investors Want Evidence Profit Boom Has Staying Power**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6/samsung-investors-want-evidence-profit-boom-has-staying-power?srnd=undefined](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6/samsung-investors-want-evidence-profit-boom-has-staying-power?srnd=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