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10/15)]**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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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10.14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1.08%
QQQ -1.97%
DIA -0.11%
IWM -1.93%

» 주요 국채 ETF
TLT 0.66%
IEF 0.19%
SHY -0.02%

» 주요 섹터/테마 ETF
필수소비재(XLP) 2.22%
에너지(XLE) 0.64%
농업(MOO) 0.26%

**ETF News
[Yahoo Finance] Schwab SCHD ETF: 과거 약세장이 증명한 방어력과 경기침체 대비 고배당 투자 전략**
- [https://buly.kr/6XpJPs7](https://buly.kr/6XpJPs7)
- S&P 500과 나스닥 100 지수가 각각 연초 대비 15%, 20.4% 상승하며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빅테크의 무리한 AI 투자 차입 등으로 약세장 진입 우려가 확대되는 중
- 기술주 중심의 시장은 급락 국면에서 취약성을 드러내며, 실제로 2022년 침체기 당시 나스닥 100(-32.38%)과 S&P 500(-18.11%)은 급락세를 겪음
- 반면 에너지(+65.72%), 유틸리티(+1.57%), 필수소비재(-0.62%), 헬스케어(-1.95%) 등 필수 방어 섹터는 탁월한 하방 지지력을 보임
- 이러한 방어적 배분에 부합하는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는 기술주 비중을 9.23%로 낮추고 헬스케어(20.7%), 필수소비재(20.4%), 에너지(14.1%) 중심으로 102개 종목을 고르게 분산
- SCHD는 지난 15년간 연환산 13.1%, 최근 1년간 약 23.4%의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장기 성과를 입증
- 포트폴리오 상위에는 Coca-Cola(KO), Procter & Gamble(PG), Merck(MRK) 등 재무 건전성과 현금 창출력이 뛰어난 배당 귀족주들이 대거 포진해 있음
- 이들 기업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은 2022년 시장 폭락기에도 동 펀드의 연간 총수익률을 -3.23%로 방어해 손실 폭을 대폭 축소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
- 즉 고배당 방어주 중심의 자산 구성은 거시경제 둔화 국면에서 펀드의 펀더멘털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완충 장치 역할을 수행 중
-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경기 침체 리스크가 잔존하는 현시점에서 기술주 편중 포트폴리오는 하방 변동성에 크게 노출될 위험을 안고 있음
- 고평가 성장주 대비 우수한 현금흐름과 배당 매력을 지닌 퀄리티 가치주로의 분산은 포트폴리오의 실질 복원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
- 과거 약세장에서 검증된 SCHD의 방어력은 변동성 관리와 배당 인컴 확보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타당성을 제시
- 결론적으로 SCHD는 시장 조정 압력이 고조되는 환경 속에서 배당 방어력과 낮은 기술주 익스포저를 바탕으로 하방 충격을 흡수하고 장기 안정성을 높이는 유효한 자산 배분 수단으로 판단

**[Reuters] AI 운용 ETF: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 종목 발굴 베팅과 시장 초과 성과 분석**
- [https://buly.kr/Nmn5Ma](https://buly.kr/Nmn5Ma)
-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의 인지적 편향을 배제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순수 AI 운용 ETF들이 시장 벤치마크를 상회하며 주목받고 있음
- 현재 17조 달러 규모의 ETF 시장에서 리서치부터 종목 선정까지 전 과정을 AI에 위임한 퓨어플레이 펀드는 6개 미만, 운용자산 약 3,000만 달러로 초기 단계
- 그러나 머서 조사에서 운용사의 91%가 AI 도입 확대를 계획할 만큼 기술 접목은 보편화되는 추세
- 지난 8월 상장된 High Conviction US Equity AI-Managed ETF(HIAI)는 상장 후 2.7% 상승해 S&P 500(1.1%)을 앞섰으며, 2월 출시된 FinQ US Large-Cap AI-managed ETF(AINT)도 25.35% 급등해 벤치마크(11.0%)를 대폭 상회
- Pacer S&P 500 3AI Top 100 ETF(PSAI) 역시 10.34%를 기록하며 시장 대비 4%포인트 이상 앞선 성과를 나타냄
- 다만 재무 자문가와 전문가들은 이들 펀드의 짧은 운용 이력과 높은 보수율, 하락장 검증 부재를 주된 한계로 지적
- 시장 충격 시 발생하는 극단적인 꼬리 위험(tail risk) 국면에서 완전 자율 모델의 위기 대응력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상존하기 때문
- 이에 따라 전면 위임보다는 AI를 퀀트 분석, 스크리닝, 리스크 관리에 보조적으로 결합하고 최종 의사결정은 인간 매니저가 통제하는 'AI 인핸스드' 전략이 시장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각
- 대표적으로 Pictet AI Enhanced US Equity ETF(PQUS)는 1억 6,300만 달러를 유치하고 상장 후 14.8%의 수익률로 S&P 500(11.4%)을 능가하며 안정성과 초과 성과를 동시에 입증
- 이러한 하이브리드 접근법은 비행기 오토파일럿처럼 AI의 고속 연산 역량을 극대화하면서도 인간의 위기관리 통제력을 유지하는 실용적 모델로 평가
- AI의 데이터 처리 효율성은 전통 액티브 대비 분명한 강점을 지니나, 장기 사이클 검증과 수수료 경쟁력 확보가 대중화의 관건이 될 전망
- 따라서 AI 운용 ETF는 편향 없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대비 우수한 알파를 시현하고 있으나 장기 시장 사이클 검증이 제한적이므로 인간 매니저의 리스크 관리가 병행되는 인핸스드 모델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