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Daily (11/4)]**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RA 신민건(T.377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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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11.3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30%
QQQ 0.62%
DIA -0.44%
IWM 0.23%

» 주요 국채 ETF
SHY -0.07%
IEF -0.37%
TLT -0.76%

» 주요 섹터/테마 ETF
마리화나(MJ) 5.77%
블록체인(BLOK) 4.05%
바이오테크(ARKG) 2.53%

**ETF News
[TradingView/Benzinga] 미 중간선거와 JP모건의 4가지 시나리오: S&P 500의 제한적 하방과 5대 주목 ETF**
- [https://buly.kr/DwHFren](https://buly.kr/DwHFren)
- 2026년 미국 중간선거가 시행되며 JP모건 마켓 인텔리전스는 의회 권력 재편에 따른 S&P 500 지수의 하방 위험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
- 블룸버그 예측 시장 기반 시나리오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블루웨이브, 66%) 시 예상 지수 변동 폭은 -0.25%에서 +0.50% 수준의 안정적인 범위에 머무름
- 또한 분점 의회(26%)나 공화당 압승(레드웨이브, 7%), 공화당 하원·민주당 상원(1%) 등 나머지 3가지 시나리오에서는 모두 0.25%~1.25%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추산
- 이는 투자자들이 특정 정당의 승패를 맞추는 정치적 베팅에 치우치기보다, 선거 이후 가시화될 정책 지형 변화와 섹터별 영향에 초점을 맞춰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함을 시사
- 이러한 완만한 시장 전망 하에서 JP모건은 5대 핵심 ETF를 주목할 자산으로 제시
- S&P 500 예상 진폭이 좁은 만큼 광범위한 시장 지수인 SPY(연중 +10.46%)를 통한 분산 투자가 가장 직접적인 수단으로 꼽힘
- Invesco QQQ Trust(QQQ, 연중 +8.42%)의 경우 블루웨이브 시 빅테크 및 AI 규제 우려가 부각될 수 있으나 실질적 입법 장벽이 높아 단기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진단
- 아울러 민주당 우세 시 의료비 지원 강화와 친환경 인센티브 보존 기대감이 반영될 헬스케어(XLV)와 청정에너지(ICLN, 연중 -8.47%), 그리고 공화당 우세 시 국방비 지출 우선순위 수혜를 받을 방위산업(ITA, 연중 -0.63%) 등이 정책 민감 섹터로 분류
-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주가 반응은 지수 전체보다 섹터별 수급 차별화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 더욱이 백악관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과 의회 내 세력 균형을 고려할 때 급격한 입법 변화보다는 점진적 정책 조율에 그칠 공산이 큼
-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시장 전체에 대한 기본 익스포저를 유지하되 정치적 변수 외에도 기업 실적과 금리 경로 등 거시 환경을 종합 점검하여 정책 수혜 섹터를 선별적으로 배분하는 균형 잡힌 전략을 제안

**[Morningstar] 유럽 액티브 ETF 시장: 자산 1,000억 유로 돌파와 전통 자산운용사들의 신규 진입 전략 분석**
- [https://buly.kr/9iJ4Jzz](https://buly.kr/9iJ4Jzz)
- 유럽 액티브 ETF 시장의 총 운용자산(AUM)이 사상 최고 수준의 자금 유입에 힘입어 1,000억 유로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
- 투자자들의 선호가 전통 공모펀드(뮤추얼 펀드)에서 ETF 플랫폼으로 구조적으로 이동함에 따라, 전통 자산운용사들은 기존 고보수 펀드의 자기잠식(카니발라이제이션)과 마진 축소 위험에도 불구하고 생존을 위해 액티브 ETF 시장 진출을 가속화
- JP모건과 피델리티 등 선도사들의 성공에 자극받은 후발 주자들은 벤치마크 지수와의 괴리를 최소화하면서 완만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인핸스드 인덱스 및 퀀트 기반 전략을 앞세워 라인업 구축에 속도를 내는 양상
- 2026년 진입한 신규 운용사들은 AI 머신러닝, 퀀트 크레딧, 틈새 자산, 셰어클래스 등 차별화된 무기를 내세우고 있음
- Pictet은 머신러닝 모델을 접목한 AI 강화형 주식 액티브 ETF를, Allianz는 체계적 종목 선정 기법을 적용한 주식 펀드를 선보임
- 채권 부문에서는 AllianceBernstein이 퀀트 크레딧 액티브 ETF를 상장했고, Muzinich는 MMF 대체 수요를 겨냥한 AAA등급 CLO 액티브 ETF로 두드러진 자금을 유치
- 아울러 Acatis는 독일 연금 개혁을 겨냥한 AI 펀더멘털 주식 ETF를, BIT 캐피털은 유럽 내 드문 구조인 ETF 셰어클래스를 도입해 기존 기술주 펀드의 트랙레코드를 즉각 계승하는 전략을 취함
- 다만 신규 진입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유럽 액티브 ETF 시장은 JP모건, 피델리티, iShares, 인베스코 등 상위 4대 운용사가 전체 자산의 약 3분의 2를 과점하는 높은 집중도 보임
- 범용 지수를 소폭 변형한 인핸스드 인덱스 영역이 포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주도권은 기계적 벤치마크 복제를 넘어 차별화된 독창성과 운용 알파를 입증할 수 있는 고확신 전략에 의해 결정될 전망
- 결론적으로 유럽 액티브 ETF 시장은 초기 양적 팽창기를 지나 과점 체제 속 전략적 질적 경쟁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으므로, 운용사의 차별화된 팩터 역량과 틈새 자산 배분 능력을 면밀히 평가하여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