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선거 이후의 정책, 실적 이후의 선택**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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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간선거와 고용보고서, AI 밸류체인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시장 회복 가능성을 판단하는 구간. 선거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완화와 단기 반등은 가능하겠으나, **AI 투자비용과 자금조달 부담을 고려하면 추세 전환에는 추가 근거 필요**. 대형주·퀄리티 중심 전략을 유지하면서 실적과 가이던스가 개선되는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비중 확대

- 중간선거는 상·하원 다수당 변화와 이후 정책 추진 여력이 핵심. 의회 권력 분산이 AI 기업들의 일률적인 중장기 호재로 연결되기는 어려우며, **연속성의 관점에서는 투자 집행 차별화**에 따른 모멘텀 분산 가능성. 개표 지연과 결과 불복, 선거 이후 대외정책 변화도 변동성 요인

- **고용보고서**는 비농업고용 증가폭보다 임금, 경제활동참가율, 이전 수치 수정에 주목. 고용 급랭 없이 임금 압력이 안정되는 조합이 증시에 우호적. **ISM 보고서**는 가격·신규주문·고용, **미시간대 소비심리 지수**는 기대인플레이션 확인 필요. 재무부 국채발행계획에 따른 장기물 공급 부담이 금리 하락을 제한할 가능성도 고려

- Apple·Palantir, Datadog·Cloudflare 실적에서는 제품 수요와 기업용 AI 도입, 고객 사용량 및 가이던스 점검. AMD·Arista, Arm·Qualcomm·Coherent, Lumentum은 신제품 출하와 네트워크·광통신 수요가 핵심. AI 활용 영역과 비AI 수요로 실적 개선이 확산되는지가 투자 범위 확대 기준

- ETF 포트폴리오는 **VOO/QQQ와 QUAL/SPHQ/JQUA 중심의 Core 유지**. 성장성과 현금창출력을 함께 고려한다면 **COWG**도 선택지. 기술주는 **IYW/XLK/VGT**, 반도체는 **SMH/SOXX/FTXL**을 활용하며 실적 확인 이후 단계적 접근. **DRAM**은 메모리 가격과 제품 구성 개선에 주목하되 고객사의 투자 여건에 따른 변동성 고려

- 기업용 AI와 소프트웨어 성장에는 **IGV·CHAT/BAI**, 실적 개선이 중소형주까지 확산된다면 XSW, 기술주 전반으로 이어진다면 RSPT 검토. 대형주 중심 차별화가 유지된다면 시가총액가중 ETF 우선. 전력망·장비 수주에는 **GRID/POWR**, 산업재 투자 사이클에는 **VIS**, 가스 운송 장기계약과 시설 확충에는 **ENFR**을 고려하되 정책·인허가 변화 점검

- 의료서비스 ETF인 **IHF**는 보험 손해율 안정과 이익 회복을 확인하며 이벤트 관점에서 접근. **KBWB**는 자본시장 활동과 트레이딩 수익 확대에 주목하되 신용위험 점검 병행. 성장 동력이 재확인되는 업종에 선택적으로 비중을 배분하고, **DIVO/QDVO**로 변동성 관리와 현금흐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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