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높아진 난이도**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자료: [https://buly.kr/DaRbkZN](https://buly.kr/DaRbkZN)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https://t.me/globaletfi)

- 미국의 3분기 실적시즌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9월 CPI(10/14), PPI·소매판매(10/15), ASML(10/14)과 TSMC(10/15) 실적에 주목해야 하는 주간. 금리와 유가 부담을 이익 성장 기대가 상쇄해 왔다면, 이제는 실제 실적과 가이던스로 기대를 검증하는 구간. **추가 긴축 경계와 고금리 환경에서의 이익 전망 유지 여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

- 9월 CPI는 Headline의 전년대비 상승률 반등과 Core의 전월대비 상승률 둔화가 동시에 나타날 전망. 전체적인 물가 반등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서비스와 기타 상품으로 확산되는지 확인** 필요. 근원 물가가 예상 수준에 머문다면 긴축 경계 완화 가능하나, 서비스 물가까지 예상을 웃돌 경우 금리 부담 확대. PPI와 소매판매에서는 가격 전가와 소비의 견고한 흐름이 지속되는지 점검

- 베이지북과 물가 발표 이후 워시 의장의 발언을 통해 연준의 정책 판단 확인. 기업들의 가격 전가, 고용·임금, 소비 및 대출 수요가 주요 체크 포인트. 장기금리 상승을 충분한 긴축 요인으로 인정하는지, 추가 금리인상에 무게를 두는지에 따라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과 금융주의 금리 커브·신용 부담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

- 대형 금융기업 실적에서는 **투자은행·트레이딩 수익**과 **대출·예금·자본시장 활동의 가이던스**에 주목. ASML과 TSMC는 신규 수주, 첨단공정·패키징 수요, **매출과 수익성 전망을 통해 AI 투자 지속성** 확인. 반도체는 높아진 기대를 고려하면 단순한 실적 상회보다 향후 이익 추정치를 높일 수 있는 가이던스가 추가 상승의 조건이 될 전망

- ETF 포트폴리오는 **VOO/QQQ**를 Core로 유지하면서 금리와 실적 방향에 따라 위성 포지션 조절. 금리의 큰 폭 반락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QUAL/SPHQ/QGRO 등** 퀄리티 ETF의 활용도 확대. 좁혀진 Market Breadth를 고려하면 대형주 중심의 퀄리티·성장 특성을 갖춘 **DGRW**도 관심 대상. **KBWB**는 금융기업 실적과 금리 커브 변화, 자본시장 수익 전망을 함께 확인하며 접근

-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흐름을 고려해 **IYW/XLK/VGT**에 대한 관심 유지. 반도체는 대형주 중심의 **SMH/SOXX/CHPX**, 펀더멘털을 편입 기준에 반영하는 **FTXL**을 우선 검토. **CHAT/BAI**는 유연한 종목·비중 조절, **IGV**와 **CIBR/BUG**는 실적과 수급 관점에서 활용 가능. 유가 상승 위험에는 **XLE/VDE·CRAK**을 단기적·부분적 헤지 수단으로, 변동성 방어와 현금흐름 확보에는 **DIVO/QDVO**를 선택지로 고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