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Market Breadth 축소 국면**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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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시즌 진입 앞두고 삼성전자 잠정실적,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9월 FOMC 의사록이 시장의 주요 변수. 고금리 부담에도 이익 증가율이 높은 AI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며 차별화 흐름 지속. 이번 주는 새로운 상승 동력보다 금리와 유가가 시장의 좁은 상승 구조를 더욱 심화시킬지 점검하는 구간

-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약했음에도 국채금리가 장중 반등했다는 점에서 고용 둔화만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해소되기는 어려운 상황. 실업률 상승에는 경제활동 참가율 반등이 동반됐지만, IT·금융 고용 감소와 임금상승률 둔화는 소비의 질적 약화 가능성 시사. FOMC 의사록에서는 **장기금리 상승을 추가 긴축의 대체 요인으로 평가**했는지 확인할 필요. ISM 서비스업의 **가격·고용·신규주문**, 미시간대 소비심리 지표의 **기대인플레이션** 부문과 8일 **장기국채 바이백**도 체크 포인트

- ETF 포트폴리오는** VOO/QQQ**를 Core로 유지하되 금리와 유가 방향에 따라 **위성 포지션을 조절**하는 전략. 고금리 지속 시 **QUAL/SPHQ/QGRO 등** 재무건전성과 이익 퀄리티가 우수한 기업 중심의 ETF 활용도 확대. 금리 상승이 견조한 수요와 명목성장에 기인한다면 **KBWB**도 선택지이나, KRE/KBE는 차환·신용 부담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 필요

- 삼성전자 실적을 통해 메모리 업황과 AI 반도체 수요가 재확인될 경우 **DRAM과 SMH/SOXX/CHPX**의 이익 모멘텀에 주목. **XSD/PSI**는 금리 반락과 중소형 반도체주로의 실적 확산을 확인하며 접근하고, 불확실성 경계를 고려한다면 펀더멘털을 편입 기준에 반영하는** FTXL**도 관심. 다만 **DRAM**은 금리 부담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주가 변동성이 뒤늦게 확대될 가능성도 고려

- 기술주 전반의 이익 성장에 대응한다면 **IYW/XLK/VGT**, 유연한 업종·종목 비중 조절을 원한다면 AI 액티브 ETF인** CHAT/BAI **활용 가능. 실적 관점에서는 **IGV와 CIBR/BUG**, AI 인프라 병목 관점에서는 전력 관련 **POWR/GRID**, 인프라 투자 **PAVE**,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DTCR/TRFK**를 투자 목적에 따라 구분할 필요

- 유가 추가 상승에 대비하는 경우** XLE/VDE와 CRAK**을 단기적·부분적 헤지 수단으로 고려. 반대로 금리와 유가 안정시 RSP/IWM을 통한 상승 종목 확산에 대응할 수 있으나, 시장 Breadth 약화 상황을 감안해 금리 하락과 이동평균선 회복 확인 후 단계적 접근이 적절. 변동성 방어와 현금흐름 확보가 우선이라면 **DIVO/QDVO 등** 액티브 커버드콜 ETF도 괜찮은 선택지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