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환경영향평가 미완료로 핀란드 데이터센터 2곳 공사 중단 명령**

» Google은 핀란드에 15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데이터센터 2곳의 공사 중단 명령 수령. 핀란드 인허가·감독청(LVV)은 무호스(Muhos)·카야니(Kajaani) 지역의 환경영향평가 완료까지 건설 작업 중단 통보

» 늦어도 10월 23일까지 벌목·표토 제거·굴착·채석·토사 이동·도로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중단 필요. 계획 수립·측량·토양 조사 등 환경 영향이 작고 쉽게 원상복구할 수 있는 활동은 허용

» Google은 자체적인 높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당국 지침 준수 방침 표명. 기존 작업은 산림법에 따라 환경 조사와 보호 조치를 병행했다는 입장이며, 무호스 지역 130헥타르의 식재를 포함한 조경·생물다양성 보호 계획 추진

» 핀란드는 상대적으로 확보하기 쉬운 부지와 전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입지로 부상하며 ‘유럽의 텍사스’로 불리는 상황. Google의 150억달러 투자는 회사의 유럽 내 최대 규모로, 2028년까지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지원 인프라에 투입 예정

» 주가 측면에서는 투자 일정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단기 악재로 판단. 다만 신규 데이터센터 공사에 대한 조치인 만큼 당장 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 설비투자 집행 지연은 단기 잉여현금흐름 부담을 완화할 수도 있으나, 사업 수익성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 내용

» 중장기 주가 영향은 공사 재개 시점과 투자 계획 변경 여부에 좌우될 전망. 지연 장기화 시 AI·클라우드 연산능력 확충과 매출 실현 지연, 추가 비용 발생 가능. 관련 반도체·전력·냉각 장비 기업에도 납품과 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이 있으며, 유사한 인허가 문제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 기대와 밸류에이션에 부담 가능


**Google ordered to halt work on two data centers in ‘Texas of Europe’**
[https://www.cnbc.com/2026/10/07/google-finland-data-center-halt.html?__source=androidappshare](https://www.cnbc.com/2026/10/07/google-finland-data-center-halt.html?__source=androidappshare)